이직했습니다.

2018-10-15

이전 직장을 10개월 정도 다니고 이직했습니다.

이직해서 좋은 점중 하나는 출퇴근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하루에 두번 여행을 해야 했습니다. 😁

출근 첫날 근로계약서 및 필요한 서류에 서명을 하고 제 자리에 가보니 선물이 잔뜩 있었습니다.

이렇게 격하게 입사 축하를 받아 본 적은 처음이라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

첫 출근날 당일 아내에게는 회사에서 꽃다발💐과 케익🎂 그리고 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이것도 참 좋았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은 첫 입사때 이미 받으셨던 축하였겠지만, 저는 사회 나온지 거의 10년만에 이런 입사 축하를 받아보네요. ㅎㅎ

앞으로 회사에서 더 많은 즐거운 일들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