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찬에서 반찬을 주문해 먹기 시작했습니다.

2018-11-05

먹는게 일입니다. 😁

무슨 일을 하든 하지않든 먹기는 해야합니다. 음식을 가능하면 직접 해먹으려고 노력했지만 이것이 지속가능하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고 반찬을 사먹어 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가끔 대형마트에서 파는 반찬을 사먹기도 했지만, 이번 결정은 좀더 본격적/적극적으로 음식 만드는 일을 외주 주겠다는(?) 결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반찬을 해주는 몇 가지 서비스를 살펴보고 배민찬을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배민찬과 아무런 관계도 없고 단지 이용 후기를 남기는 것입니다.

배민찬 앱을 실행하면 메인반찬, 밑반찬, 국/찌개 등 여러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그 선택마저도 하고 싶지 않아 정기식단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메뉴는 [집밥의완성] 한상 가득 세트 (3~4인) 메뉴입니다.

상품 상세를 보면 어느 요일에 주문하면 어느 반찬이 배달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정기메뉴는 요일을 선택해 정기적으로 해당 요일에 배송이 오도록 주문할 수도 있지만 저는 1회만 오도록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문후 배송을 받았습니다.

배송은 이런 아이스 박스에 담겨져 오고 배송시간은 보통 자정에서 오전 7시까지여서 출근 전 아침식사로 먹을 수 있습니다.

구성은 국 2개, 메인메뉴 2개, 밑반찬 3개로 구성돼 있습니다. 실제 먹어보니 2인기준 8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은 밖에서 먹으니 이틀을 먹을 수 있는 것이죠.

뒤에 적혀있는 말이 와 닿습니다.

매일 먹을 수 있는 반찬의 조건

  1. 자극적인 양념을 하지 않으면서 맛있는 반찬
  2.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건강한 조리 방식으로 만든것
  3. 그대로 접시에 담아내도 맛있는 것 (특별히 조리하지 않아도 ㅋ)

국 하나, 메인반찬 하나 그리고 밑반찬 3개로 상을 차려봤습니다. 제가 한것은 밥 뿐입니다. 그러면 이런 상하나가 차려 집니다.

이건 두번째 상차림입니다.

맛은 어땠을까요? 바로 요렇게 해치웠습니다. 😝

배민찬에서 반찬을 주문해 먹은지가 현재까지 5-6번 정도 되는데 음식도 맛있고 깔끔해서 사먹는 것보다 낫다고 판단이 들어 계속 주문해 먹고 있습니다.

혹시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주문해 먹어보는 것을 어떨까요?

이상 반찬을 주문해 먹은 후기였습니다. 😊